"내가 찾아야 서로 만나리라"
"네가 찾아야 서로 만나리라"...?
선입견은 전혀 다른 결과를
- 【돈번 젊은이】
- 식당에서 돈 안내면?
- -역시 젊은 사람이 검소햐,,
- -그러니 돈 벌었지...
-
식당에서 돈 계산하면?- -역시 멋진 젊은이야!
- -돈 쓸줄 알아~
-
【빈곤한 젊은이】- 식당에서 돈 안내면?
- -젊은 놈의 새끼가 추접스럽게 살기는~
-
식당에서 돈 계산하면?- -젊은 놈이 돈 무서운줄 모르고 저렇게 펑펑 써대니 망하지..
- -망해도 싸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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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어떻게 판단하며 살아가는걸까요??
- *하루는 공사를 보신 후에 종도들을 둘러보시며 가라사대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줄 아느냐." 하시니, 아무도 감히 누구시라고 대답을 올리는 사람이 없더라. 가라사대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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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유(1909)년 어느날 구릿골 약방에서 종도들을 늘어세우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너희들이 세상에 형체 있듯 형체 있는 미륵으로만 대하지 말고, 형체없이 무형계의 나를 또한 대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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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종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없을 때에 네가 나를 보지 못하야 애통하며 이곳에 내왕하는 거동이 내 눈에 선연하게 보이노니, 내가 네 등 뒤에 있어도 너는 보지 못할 것이요, 내가 찾아야 서로 만나리라." (대순전경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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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상제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상제님께서는 천지와 동행하시는 분이시기에 발버둥쳐봐야 상제님의 손바닥을 벗어날 수 없고, 대대세세 미미시찰을 주도신 야도신을 두어 일일이 기록한다하셨으니...ㅋ
증산상제님이시여! .......
증산상제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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