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접대를 잘하고 있는 교단
각 교단에서 치성이란걸 하는데 치성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지에 합당한 치성, 신명계에 합당한 치성, 인간과 합당한 치성, 유불선에 합당한 치성 등..
즉, 천지인 이치에 합당하느냐가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새삼 다시 한 번 전각에 대해 의미를 살펴봅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천자(天者) 리야(理也) 소소지천(昭昭之天)합인심지천(合人心之天) 리(理) 원어천(原於天) 구어인심(具於人心)이라.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道典 2:20)
*약역리면(若逆理) 즉자기차심지천(則自欺此心之天) 차(此) 기재천지천(欺在天之天)이라. 화비자외이래(禍非自外而來) 죄급기신야(罪及其身也)니라.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 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道典 2:90)
-영대
-삼청전
-화은당
-태평전
-구룡사
-호국사
-숭도묘
-대령전
-천하전
-성신사
-경춘대
영대(靈臺) : 근대문화재 제185호
이 전각은 천기82년(1952) 10월 10일에 준공되었으며 고전식 목조건물 2층입니다. 이곳은 교조이신 증산상제님과 정씨성모 양위분의 체백(遺骸)을 봉안한 곳입니다. 상제님의 성령이 내왕하시는 곳이라 하여 영대라고 이름하였습니다.
삼청전(三淸殿) : 근대문화재 제185호
이 전각은 천기79년(1949) 12월 26일에 건립되었으며 고전식 목조건물로서 외부는 2층이고 내부는 통층입니다. 전각 내에는 본교의 신앙 대상이신 열석자(13尺)의 증산미륵존불상과 아홉자(9尺)의 좌우보처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은 성경신을 다하여 지상에 용화선경이 건립되기를 기원하는 기도처입니다. 천상의 태청, 상청, 옥청전을 본따 삼청전이라 이름하였습니다.
화은당(華恩堂)
이 전각은 천기80년(1950) 2월에 건립되었으며 서별당이라 이름하다가 천기115년(1985) 본교의 창교주이신 화은당 선사님의 영정을 모시면서 당호를 따서 화은당이라 이름하였습니다.
태평전(太平殿)
이 전각은 천기83년(1953) 4월 15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되었습니다. 내부는 국조이신 단군성조의 체상과 좌우에는 역대왕조의 창업주 위패를 봉안하였습니다. 이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계승하고 대덕홍은(大德鴻恩)을 존모하여 국가수호신으로 모시며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 국운융성을 기원하기 위함입니다. 신인께서 강림하신 태백산과 국조께서 도읍을 정하신 평양의 첫 글자를 따서 태평전이라 하였습니다.
구룡사(龜龍祠)
이 전각은 천기84년(1954)에 건립하였으며 동학을 창교하신 수운의 체상을 모신 곳입니다. 처음으로 후천개벽의 소식을 세상에 알렸으며 경주의 구미 용담에서 창교하신 수운의 공덕을 기리며 구룡사라 이름하였습니다.
호국사(護國祠)
이 전각은 천기84년(1954)에 건립하였으며 순국 충의열사 전몰군경 무명용사 영령의 위패를 안치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충정을 기리는 곳입니다
숭도묘(崇道廟)
이 전각은 천기86년(1956) 12월 26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였습니다. 각성(各姓) 도선령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며 만성선조들이 지상의 후손들에게 응기하여 성자 성손으로 교양하여 다음에 올 용화 회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대령전(大靈殿)
이 전각은 천기87년(1957) 7월 15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였습니다. 내부에는 태상상제, 옥황상제, 관성제군, 명부십왕, 오악산왕, 사해용왕, 사시토왕, 십이신장, 칠성선녀, 도령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이곳은 천상의 율령을 집행하는 대신명과 신장들을 모신 곳으로 일명 신명사라고 합니다.
대령전(大靈殿)
이 전각은 천기87년(1957) 7월 15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였습니다. 내부에는 태상상제, 옥황상제, 관성제군, 명부십왕, 오악산왕, 사해용왕, 사시토왕, 십이신장, 칠성선녀, 도령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이곳은 천상의 율령을 집행하는 대신명과 신장들을 모신 곳으로 일명 신명사라고 합니다.
천하전(天廈殿)
이 전각은 천기88년(1958) 10월 10일 준공되었으며 고전식 목조건물입니다. 외부는 이층이고 건물의 내부는 통층으로 구궁정(井)자형입니다. 중궁황극자리에는 열석자의 증산상제님 목조영상과 좌우에 보처영상을 모신 삼위일체의 신앙처로서 도생들이 겁기를 벗는 수련의 본원처이며 대학공부자리로서 억조창생에게 식록을 내리는 곳입니다. 세계의 평화와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녹미(쌀)를 올리고 기도하고 수련하는 곳입니다.
성신사(誠信祠)
이 전각은 천기104년(1974) 9월 19일 건립하였으며 고전식 목조건물입니다. 본교를 성경신을 다하여 종신토록 신봉하다 선화한 선배도현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며 사후 도생들의 계속적인 수도와 신행을 위한 곳이며 선배도현을 존모하여 신앙의 승계를 다짐하는 곳입니다.
만고종각(萬古鐘閣)
이 전각은 천기112년(1982) 3월 19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고 종명은 남아숙인선삼재(男兒孰人善三才) 하산불양만고종(河山不讓萬古鐘)이라는 문명에서 유래하며 재원은 높이 5척4촌 넓이 3척5촌 무게 3천3백근입니다. 지상에 용화세계를 건설하는 초종성이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신종성이며 선남선녀가 되라는 메아리입니다.
경춘대(景春臺)
이 건물은 천기 86년(1956)에 건립하였으며 천지인신(天地人神)의 출입문입니다.
*약방에 계실 새 하루는 조조(早朝)에 해가 떠서 앞 제비산 봉우리에 반쯤 떠 오르거늘 천사께서 여러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러한 난국에 처하여 정세(靖世)의 뜻을 품은 자는 능히 일행(日行)을 멈추게 하는 권능을 가지지 못하면 불가할지니 내 이제 시험하여 보리라 하시고 축인 담배 세 대를 갈아 피우시되 해가 산전(山点)을 솟아오르지 못하더니 천사께서 연죽(煙竹)을 떼어 땅에 터시니 해가 문득 수장(數丈)을 솟아 오르니라. (증산천사공사기 2-5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판이 크고 일이 복잡하여 가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이 아니면 능히 바로잡을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이 때 아침 해가 제비산 봉우리에 솟아오르거늘 상제님께서 해를 향하여 손으로 세 번 누르시며“가지 말라!” 하시고 담뱃대에 담배를 세 번 갈아 천천히 빨아들이시니 문득 해가 멈추어더 이상 솟아오르지 못하더라. (道典 4:111)
*구릿골 약방에 계실 때, 하루는 아침 일찍 해가 앞 제비산 봉우리에 반쯤 떠오르거늘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이러한 난국에 처하여 정세(靖世)의 뜻을 품은 자는 능히 가는 해를 멈추게 할 만한 권능을 가지지 못하면 불가할지니 내 이제 시험하여 보리라.”하시니라. 이어 축인 담배 세 대를 갈아 피우시니 해가 산꼭대기에서 솟아오르지 못하다가 상제님께서 담뱃대를 떼어 땅에 터시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수장(數丈)을 솟아오르더라 (道典 2:121)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상제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敦篤)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4:60:10-14)
이렇듯 중화요리 집은 짜장면 냄새가 짙어야하고 칼국수 집은 밀가루 냄새가 짙어야하듯이 상제님 교단은 상제님의 이치가 짙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니다.
*하늘이 이치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道典 2:20)
즉, 천지인 이치에 합당하느냐가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새삼 다시 한 번 전각에 대해 의미를 살펴봅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천자(天者) 리야(理也) 소소지천(昭昭之天)합인심지천(合人心之天) 리(理) 원어천(原於天) 구어인심(具於人心)이라.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道典 2:20)
*약역리면(若逆理) 즉자기차심지천(則自欺此心之天) 차(此) 기재천지천(欺在天之天)이라. 화비자외이래(禍非自外而來) 죄급기신야(罪及其身也)니라.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 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道典 2:90)
-영대
-삼청전
-화은당
-태평전
-구룡사
-호국사
-숭도묘
-대령전
-천하전
-성신사
-경춘대
영대(靈臺) : 근대문화재 제185호
이 전각은 천기82년(1952) 10월 10일에 준공되었으며 고전식 목조건물 2층입니다. 이곳은 교조이신 증산상제님과 정씨성모 양위분의 체백(遺骸)을 봉안한 곳입니다. 상제님의 성령이 내왕하시는 곳이라 하여 영대라고 이름하였습니다.
삼청전(三淸殿) : 근대문화재 제185호
이 전각은 천기79년(1949) 12월 26일에 건립되었으며 고전식 목조건물로서 외부는 2층이고 내부는 통층입니다. 전각 내에는 본교의 신앙 대상이신 열석자(13尺)의 증산미륵존불상과 아홉자(9尺)의 좌우보처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은 성경신을 다하여 지상에 용화선경이 건립되기를 기원하는 기도처입니다. 천상의 태청, 상청, 옥청전을 본따 삼청전이라 이름하였습니다.
화은당(華恩堂)
이 전각은 천기80년(1950) 2월에 건립되었으며 서별당이라 이름하다가 천기115년(1985) 본교의 창교주이신 화은당 선사님의 영정을 모시면서 당호를 따서 화은당이라 이름하였습니다.
태평전(太平殿)
이 전각은 천기83년(1953) 4월 15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되었습니다. 내부는 국조이신 단군성조의 체상과 좌우에는 역대왕조의 창업주 위패를 봉안하였습니다. 이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계승하고 대덕홍은(大德鴻恩)을 존모하여 국가수호신으로 모시며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 국운융성을 기원하기 위함입니다. 신인께서 강림하신 태백산과 국조께서 도읍을 정하신 평양의 첫 글자를 따서 태평전이라 하였습니다.
구룡사(龜龍祠)
이 전각은 천기84년(1954)에 건립하였으며 동학을 창교하신 수운의 체상을 모신 곳입니다. 처음으로 후천개벽의 소식을 세상에 알렸으며 경주의 구미 용담에서 창교하신 수운의 공덕을 기리며 구룡사라 이름하였습니다.
호국사(護國祠)
이 전각은 천기84년(1954)에 건립하였으며 순국 충의열사 전몰군경 무명용사 영령의 위패를 안치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충정을 기리는 곳입니다
숭도묘(崇道廟)
이 전각은 천기86년(1956) 12월 26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였습니다. 각성(各姓) 도선령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며 만성선조들이 지상의 후손들에게 응기하여 성자 성손으로 교양하여 다음에 올 용화 회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대령전(大靈殿)
이 전각은 천기87년(1957) 7월 15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였습니다. 내부에는 태상상제, 옥황상제, 관성제군, 명부십왕, 오악산왕, 사해용왕, 사시토왕, 십이신장, 칠성선녀, 도령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이곳은 천상의 율령을 집행하는 대신명과 신장들을 모신 곳으로 일명 신명사라고 합니다.
대령전(大靈殿)
이 전각은 천기87년(1957) 7월 15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였습니다. 내부에는 태상상제, 옥황상제, 관성제군, 명부십왕, 오악산왕, 사해용왕, 사시토왕, 십이신장, 칠성선녀, 도령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이곳은 천상의 율령을 집행하는 대신명과 신장들을 모신 곳으로 일명 신명사라고 합니다.
천하전(天廈殿)
이 전각은 천기88년(1958) 10월 10일 준공되었으며 고전식 목조건물입니다. 외부는 이층이고 건물의 내부는 통층으로 구궁정(井)자형입니다. 중궁황극자리에는 열석자의 증산상제님 목조영상과 좌우에 보처영상을 모신 삼위일체의 신앙처로서 도생들이 겁기를 벗는 수련의 본원처이며 대학공부자리로서 억조창생에게 식록을 내리는 곳입니다. 세계의 평화와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녹미(쌀)를 올리고 기도하고 수련하는 곳입니다.
성신사(誠信祠)
이 전각은 천기104년(1974) 9월 19일 건립하였으며 고전식 목조건물입니다. 본교를 성경신을 다하여 종신토록 신봉하다 선화한 선배도현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며 사후 도생들의 계속적인 수도와 신행을 위한 곳이며 선배도현을 존모하여 신앙의 승계를 다짐하는 곳입니다.
만고종각(萬古鐘閣)
이 전각은 천기112년(1982) 3월 19일 고전식 목조건물로 건립하고 종명은 남아숙인선삼재(男兒孰人善三才) 하산불양만고종(河山不讓萬古鐘)이라는 문명에서 유래하며 재원은 높이 5척4촌 넓이 3척5촌 무게 3천3백근입니다. 지상에 용화세계를 건설하는 초종성이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신종성이며 선남선녀가 되라는 메아리입니다.
경춘대(景春臺)
이 건물은 천기 86년(1956)에 건립하였으며 천지인신(天地人神)의 출입문입니다.
*약방에 계실 새 하루는 조조(早朝)에 해가 떠서 앞 제비산 봉우리에 반쯤 떠 오르거늘 천사께서 여러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러한 난국에 처하여 정세(靖世)의 뜻을 품은 자는 능히 일행(日行)을 멈추게 하는 권능을 가지지 못하면 불가할지니 내 이제 시험하여 보리라 하시고 축인 담배 세 대를 갈아 피우시되 해가 산전(山点)을 솟아오르지 못하더니 천사께서 연죽(煙竹)을 떼어 땅에 터시니 해가 문득 수장(數丈)을 솟아 오르니라. (증산천사공사기 2-5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판이 크고 일이 복잡하여 가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이 아니면 능히 바로잡을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이 때 아침 해가 제비산 봉우리에 솟아오르거늘 상제님께서 해를 향하여 손으로 세 번 누르시며“가지 말라!” 하시고 담뱃대에 담배를 세 번 갈아 천천히 빨아들이시니 문득 해가 멈추어더 이상 솟아오르지 못하더라. (道典 4:111)
*구릿골 약방에 계실 때, 하루는 아침 일찍 해가 앞 제비산 봉우리에 반쯤 떠오르거늘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이러한 난국에 처하여 정세(靖世)의 뜻을 품은 자는 능히 가는 해를 멈추게 할 만한 권능을 가지지 못하면 불가할지니 내 이제 시험하여 보리라.”하시니라. 이어 축인 담배 세 대를 갈아 피우시니 해가 산꼭대기에서 솟아오르지 못하다가 상제님께서 담뱃대를 떼어 땅에 터시니 눈 깜짝 할 사이에 수장(數丈)을 솟아오르더라 (道典 2:121)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상제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敦篤)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4:60:10-14)
이렇듯 중화요리 집은 짜장면 냄새가 짙어야하고 칼국수 집은 밀가루 냄새가 짙어야하듯이 상제님 교단은 상제님의 이치가 짙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니다.
*하늘이 이치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道典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