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철학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같이 수련 공부하고, 도담나누고, 취미 생활도 하며,
신앙생활을 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레고 기다려지는 성두가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서울지부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철 아우와 밤새며 얘기할때 나온 얘깁니다.
이젠 장소가 좁아서 반천무지사배도 제대로 못하는 서울지부 이전하면 좋구요.
이전 이전에 시행해봤으면 (예행연습?)하는 맘으로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지금부터는 가상 입니다.
일요일 성두전 토요일 저녁을 먹고 밤 8시넘어서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 서울지부에 모입니다.
그리고 끝나는 시간은 그 다음날 성두를 마치면 끝납니다.(한 달에 두 번)
모인 사람들은 약 13명정도 예상?
(아이들이 있는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옵니다)
모여서 증산미륵부처님께 예법을 올리고 바로 반가운 인사와 커피타임을 10분정도 갖습니다.
분야는 3개 파트로 나누어 집니다.
1.미디어 파트-조병철 팀장외3명
2.만들기 공예 파트-김삼용 팀장외 3명
3.음식만들기 파트-김우용 팀장외 4명
1.미디어파트-조병철 팀장외3명은 먼저 화은당실기 대본작업을 합니다.
대본 작업 후 스마트 폰으로 녹음 들어 갑니다.(몇 주, 몇 달이 소요될지는 모르지만...) 듣는 경전 입니다.
이어서 대순전경과 중화경 육십년사. 교리문답등....경전
나중에는 사이버 숭도묘, 사이버 성신사도 작업하겠지요.
더 발전시키면 독립영화 수준이상으로....?
작업내용과 진행과정은 홈피에 계속해서 올라 갑니다. (관심 유도)
듣는 경전 작품이 만들어지면 CD나 USB에 담아서 판매 합니다.
2.만들기 공예파트-김삼용 팀장외 3명은 공예만들기 작업 들어 갑니다.
팀장이 공예분야 자격증이 16개 있으니 팀원들은 많은 좋은 작품들을 만들고 배우서
나중에 금천구청, 더 넘어서서 서울시 자원 봉사요원으로 성장 시킴니다.
이 팀 역시 홈피에 진행과정을 동영상이나 사진과 글로 올립니다.(나중에 전국 지부에서도 활성화 할 수 있게)
3.음식만들기 파트-김우용 팀장외 4명은 다도와 한식 중심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팀장이 다도와 한식분야 교수니 잘 진행 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만든 음식은 모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야식을 준비해서 차와 함께 모두 야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내일 지낼 성두 음식을 음식 공부도 하면서 따로 장만 합니다.
이 역시 홈피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유 될것 입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파트로 나누어 질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시가 되면 하던 것을 멈추고 일일공부를 합니다.
일일 공부가 끝나면 계속해서 하던 일을 하고 밤2시가 되면 토론 및 도담을 나눔니다.(포교부장 송수영 주관)
그리고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에 미륵부처님께 진지상 올리고 낮 12시가 되면은 성두를 봅니다.
그리고 집으로 직행... 모든 행사는 끝납니다.
결국 이런 시스템을 준비 한다면 취미 활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친목도 다지고....
어차피 그 일요일날 와서 성두 보고 가느니,
그 전날 밤 모여서 보람된 시간을 갖는다면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겁니다.(ㅋㅋ 1타4피)
그리고 모임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조정해 보면
금천구나 서울시 그리고 정부의 경제적인 지원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찾아 먹을건 찾아 먹어야죠?
가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돈 들이지 않고 취미와 단합 그리고 지부의 경제적인 부분도 보템이 될것 같습니다.
서울지부에서 잘 진행이 된다면 지부로 확산 될 수도 있구요.
취미를 통해 포교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같이 연구해 봐요.
이젠 장소가 좁아서 반천무지사배도 제대로 못하는 서울지부 이전하면 좋구요.
이전 이전에 시행해봤으면 (예행연습?)하는 맘으로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지금부터는 가상 입니다.
일요일 성두전 토요일 저녁을 먹고 밤 8시넘어서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 서울지부에 모입니다.
그리고 끝나는 시간은 그 다음날 성두를 마치면 끝납니다.(한 달에 두 번)
모인 사람들은 약 13명정도 예상?
(아이들이 있는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옵니다)
모여서 증산미륵부처님께 예법을 올리고 바로 반가운 인사와 커피타임을 10분정도 갖습니다.
분야는 3개 파트로 나누어 집니다.
1.미디어 파트-조병철 팀장외3명
2.만들기 공예 파트-김삼용 팀장외 3명
3.음식만들기 파트-김우용 팀장외 4명
1.미디어파트-조병철 팀장외3명은 먼저 화은당실기 대본작업을 합니다.
대본 작업 후 스마트 폰으로 녹음 들어 갑니다.(몇 주, 몇 달이 소요될지는 모르지만...) 듣는 경전 입니다.
이어서 대순전경과 중화경 육십년사. 교리문답등....경전
나중에는 사이버 숭도묘, 사이버 성신사도 작업하겠지요.
더 발전시키면 독립영화 수준이상으로....?
작업내용과 진행과정은 홈피에 계속해서 올라 갑니다. (관심 유도)
듣는 경전 작품이 만들어지면 CD나 USB에 담아서 판매 합니다.
2.만들기 공예파트-김삼용 팀장외 3명은 공예만들기 작업 들어 갑니다.
팀장이 공예분야 자격증이 16개 있으니 팀원들은 많은 좋은 작품들을 만들고 배우서
나중에 금천구청, 더 넘어서서 서울시 자원 봉사요원으로 성장 시킴니다.
이 팀 역시 홈피에 진행과정을 동영상이나 사진과 글로 올립니다.(나중에 전국 지부에서도 활성화 할 수 있게)
3.음식만들기 파트-김우용 팀장외 4명은 다도와 한식 중심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팀장이 다도와 한식분야 교수니 잘 진행 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만든 음식은 모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야식을 준비해서 차와 함께 모두 야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내일 지낼 성두 음식을 음식 공부도 하면서 따로 장만 합니다.
이 역시 홈피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유 될것 입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파트로 나누어 질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시가 되면 하던 것을 멈추고 일일공부를 합니다.
일일 공부가 끝나면 계속해서 하던 일을 하고 밤2시가 되면 토론 및 도담을 나눔니다.(포교부장 송수영 주관)
그리고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에 미륵부처님께 진지상 올리고 낮 12시가 되면은 성두를 봅니다.
그리고 집으로 직행... 모든 행사는 끝납니다.
결국 이런 시스템을 준비 한다면 취미 활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친목도 다지고....
어차피 그 일요일날 와서 성두 보고 가느니,
그 전날 밤 모여서 보람된 시간을 갖는다면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겁니다.(ㅋㅋ 1타4피)
그리고 모임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조정해 보면
금천구나 서울시 그리고 정부의 경제적인 지원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찾아 먹을건 찾아 먹어야죠?
가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돈 들이지 않고 취미와 단합 그리고 지부의 경제적인 부분도 보템이 될것 같습니다.
서울지부에서 잘 진행이 된다면 지부로 확산 될 수도 있구요.
취미를 통해 포교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같이 연구해 봐요.
화송 미디어 실장님과 작업도 하고싶고, 공예도 하고싶고, 만들기도 하고 싶고... ㅎㅎ 욕심쟁이? ㅋ
좋은 계획이 알차게 세워져서 실행이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제가 도담을 주관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한게 많아서...
강아지님을 강추합니다.^^
좋은 계획이 알차게 세워져서 실행이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제가 도담을 주관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한게 많아서...
강아지님을 강추합니다.^^
화은당실기를 라디오드라마 형식으로 서툴게나마 만드러보자는 취지였지요^^; 근데 저보다 능력있으신 분들이 있을테니 전 그냥 음향효과 정도로...;;
제가 모교단에 있을때 사수였던 분이 눈이 안보이십니다, 군대 있을 때 ㅠㅠ
저와 같이 모교단을 그만 두었고, 지금은 그냥 생업에 종사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성녹음 파일을 정말 기대합니다,
얼른 만들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저와 같이 모교단을 그만 두었고, 지금은 그냥 생업에 종사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성녹음 파일을 정말 기대합니다,
얼른 만들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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