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 같이 살고
죽으면 같이 죽자~~좀 군대용어 같지요~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0^
사막에서 딱 한사람 마실 물만 있다면
1980년대에 유행하던 얘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사막에서 10명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물이 딱 한사람 마실 용량만이 남았습니다.
각자 어떡하면 좋을까요?
1-10명이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2-한 사람에게 마시도록 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도록 한다.
3-???
한국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을 보면 한 놈만 팬다! 입니다.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럼 한 사람만 실컷 마시게 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어야 맛이니 조금씩이라도 나눠 마셔야 할까요?
...
잠시 생각해보기로 하고 얘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하늘에서 천심자(天心者)를 찾고 있는 때이니, 상지하우(上知下愚)가 천심자니라. 반식자(反識者)는 우환(尤患)거리일 뿐이니라. 스스로 총명한 척 하지 말라. 하늘이 복을 내려주려 해도 받을 곳이 없느니라.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겸손한 자는 자연히 커지게 되고, 스스로 자만한 자는 자연히 작아지게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37)
태양이 지글지글 끓는 모래밭은 뜨거워서 걷기도 힘들지만 복사열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계란 후라이도 되는 온도이니 사람이 견디기 어렵겠지요.
이렇게 살기가 힘든 사막에서도 물을 얻는 방법은 비닐을 사각으로 펴서 돌맹이로 잘 고정한 다음에 비닐 가운데에 돌맹이 하나를 살짝 떨어뜨리면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안쪽에 습기가 움푹 패인 곳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물을 한 방울씩 한 방울씩 모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감질 나는 소량의 수분이지만 그래도 목숨만은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앞의 질문에 대한 결론을 내보셨나요?
..
*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이 높은 듯 하더냐. 그 마음을 낮추어 너희들은 스스로 높은 체 하지 마라, 하늘보다 그 높음을 자랑치 못할 것이니. 너희들은 스스로 밝은 것 같으냐. 그 마음을 어리석은 듯 하여 너희들 스스로 밝은 체 하지 말라, 저 창공에 밝은 해보다 그 밝음을 더 자랑치 못할 것이니. 또 너희들 스스로 원대한 듯 하더냐. 그 마음을 적은 듯 머물러서 너희들 스스로 원대한 체 하지 마라, 이 넓은 우주보다 그 원대함을 자랑치 못할 것이 아니리오."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66-267)
당시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정답은 바로...
물을 쏟아버려라~였습니다!
어휴~ 아까운 물... 하지만 함께 살기위해서 쏟아야 하는 심정이 아름답습니다.
또 모두가 갈증으로 죽어가는 시간에도 물을 쏟아버리기로 미련 없이 협의 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종도들을 경계하사 항상 이르시기를 "너희들은 스스로 자대(自大)하지 말라. 자대한 즉 스스로 적은(小) 데로 돌아가느니라. 또 너희들은 스스로 자존(自尊)하지 말라. 자존하면 스스로 낮은(卑) 데로 돌아가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65-266)
10명의 생각이 각 달라서 별의 별 의견이 쏟아졌을터인데도 숨이 콱콱 막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에서도 그 10명이 만장일치로 물을 쏟아버리고 다시 힘을 내서 걸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장성원에게 글 한 절을 써 주시며 "뒷날 보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장교자(將驕者)는 패(敗)니 견기이작(見機而作)하라 - 장차 교만한 자는 패하게 될 것이니, 기틀을 잘 헤아려 매사에 처신을 잘 하라." (대순전경 p152)
저도 생명이 위태로운 저런 사막위에서 어떤 처신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가라사대 "나는 풍운조화를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다만 너희들의 그 마음을 사용하려 하니라." 또 가라사대 "이제 잘 듣고 명심하라. 너희들도 역시 전지전능하니라. 이 세상을 상세(上世)에는 천존신(天尊神)이 주장했고, 중세(中世)에는 지존신(地尊神)이 주장했고, 이 세계로부터 인존신(人尊神)이 주장하심으로, 너희들의 일신(一身)이 매이지 아니하여 임의롭고 자연스러우니라. 그러한 진리에 따라 돌아드는 운도니, 금하는 바를 비록 날렵하게 다한다 할 지라도 언제나 자연스러운 생활을 떠나지 말라."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332-333)
*어느날은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들은 나를 매개로 해서 통하려 하지 말고, 너 스스로 심중(心中)에 직통하는 길이 있음을 깨달으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70)
*이제 잘 듣고 명심하라. 너희도 역시 전지전능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33)
*하루는 종도 한 사람이 벽에 기대고 앉았거늘, 경계하시며 가라사대 "선천은 남에게 의지하는 바람에 기대고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벽이라도 기대지 말라."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50)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이 저의 인격을 확실히 찾아 알아야 우주간에 자기가 실지로 있는 것일 진대, 하물며 너의 인생까지 버리고 다른 타물에 있다고 의지하랴."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331-332)
*어느날은 종도들을 정좌시키고 엄숙히 명하시기를 "네가 스스로 너를 구원해야 나도 역시 너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이요, 네 스스로 타력에 의지하면 아무리 너를 구원하려 하여도 미치지 못하리라." 하시더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8)
*사람이란 깊어야 하나니 크게 될 사람은 벌써 마음이 두루 깊어서 널리 생각하고 소소한 일은 개의치 않느니라.” (도전 8:47:6)
*“큰 대들보가 되려면 배짱이 커야 하고, 일꾼은 제 몸에 만 석 값을 지녀야 하느니라.” (도전 8:40:9)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꾸벅!
사막에서 10명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물이 딱 한사람 마실 용량만이 남았습니다.
각자 어떡하면 좋을까요?
1-10명이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2-한 사람에게 마시도록 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도록 한다.
3-???
한국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을 보면 한 놈만 팬다! 입니다.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럼 한 사람만 실컷 마시게 해서 한 사람이라도 살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어야 맛이니 조금씩이라도 나눠 마셔야 할까요?
...
잠시 생각해보기로 하고 얘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증산상제님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하늘에서 천심자(天心者)를 찾고 있는 때이니, 상지하우(上知下愚)가 천심자니라. 반식자(反識者)는 우환(尤患)거리일 뿐이니라. 스스로 총명한 척 하지 말라. 하늘이 복을 내려주려 해도 받을 곳이 없느니라.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겸손한 자는 자연히 커지게 되고, 스스로 자만한 자는 자연히 작아지게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37)
태양이 지글지글 끓는 모래밭은 뜨거워서 걷기도 힘들지만 복사열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계란 후라이도 되는 온도이니 사람이 견디기 어렵겠지요.
이렇게 살기가 힘든 사막에서도 물을 얻는 방법은 비닐을 사각으로 펴서 돌맹이로 잘 고정한 다음에 비닐 가운데에 돌맹이 하나를 살짝 떨어뜨리면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안쪽에 습기가 움푹 패인 곳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물을 한 방울씩 한 방울씩 모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감질 나는 소량의 수분이지만 그래도 목숨만은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앞의 질문에 대한 결론을 내보셨나요?
..
*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이 높은 듯 하더냐. 그 마음을 낮추어 너희들은 스스로 높은 체 하지 마라, 하늘보다 그 높음을 자랑치 못할 것이니. 너희들은 스스로 밝은 것 같으냐. 그 마음을 어리석은 듯 하여 너희들 스스로 밝은 체 하지 말라, 저 창공에 밝은 해보다 그 밝음을 더 자랑치 못할 것이니. 또 너희들 스스로 원대한 듯 하더냐. 그 마음을 적은 듯 머물러서 너희들 스스로 원대한 체 하지 마라, 이 넓은 우주보다 그 원대함을 자랑치 못할 것이 아니리오."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66-267)
당시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요.
정답은 바로...
물을 쏟아버려라~였습니다!
어휴~ 아까운 물... 하지만 함께 살기위해서 쏟아야 하는 심정이 아름답습니다.
또 모두가 갈증으로 죽어가는 시간에도 물을 쏟아버리기로 미련 없이 협의 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종도들을 경계하사 항상 이르시기를 "너희들은 스스로 자대(自大)하지 말라. 자대한 즉 스스로 적은(小) 데로 돌아가느니라. 또 너희들은 스스로 자존(自尊)하지 말라. 자존하면 스스로 낮은(卑) 데로 돌아가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65-266)
10명의 생각이 각 달라서 별의 별 의견이 쏟아졌을터인데도 숨이 콱콱 막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에서도 그 10명이 만장일치로 물을 쏟아버리고 다시 힘을 내서 걸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장성원에게 글 한 절을 써 주시며 "뒷날 보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장교자(將驕者)는 패(敗)니 견기이작(見機而作)하라 - 장차 교만한 자는 패하게 될 것이니, 기틀을 잘 헤아려 매사에 처신을 잘 하라." (대순전경 p152)
저도 생명이 위태로운 저런 사막위에서 어떤 처신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가라사대 "나는 풍운조화를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다만 너희들의 그 마음을 사용하려 하니라." 또 가라사대 "이제 잘 듣고 명심하라. 너희들도 역시 전지전능하니라. 이 세상을 상세(上世)에는 천존신(天尊神)이 주장했고, 중세(中世)에는 지존신(地尊神)이 주장했고, 이 세계로부터 인존신(人尊神)이 주장하심으로, 너희들의 일신(一身)이 매이지 아니하여 임의롭고 자연스러우니라. 그러한 진리에 따라 돌아드는 운도니, 금하는 바를 비록 날렵하게 다한다 할 지라도 언제나 자연스러운 생활을 떠나지 말라." 하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332-333)
*어느날은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들은 나를 매개로 해서 통하려 하지 말고, 너 스스로 심중(心中)에 직통하는 길이 있음을 깨달으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70)
*이제 잘 듣고 명심하라. 너희도 역시 전지전능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33)
*하루는 종도 한 사람이 벽에 기대고 앉았거늘, 경계하시며 가라사대 "선천은 남에게 의지하는 바람에 기대고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벽이라도 기대지 말라."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50)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이 저의 인격을 확실히 찾아 알아야 우주간에 자기가 실지로 있는 것일 진대, 하물며 너의 인생까지 버리고 다른 타물에 있다고 의지하랴."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331-332)
*어느날은 종도들을 정좌시키고 엄숙히 명하시기를 "네가 스스로 너를 구원해야 나도 역시 너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이요, 네 스스로 타력에 의지하면 아무리 너를 구원하려 하여도 미치지 못하리라." 하시더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8)
*사람이란 깊어야 하나니 크게 될 사람은 벌써 마음이 두루 깊어서 널리 생각하고 소소한 일은 개의치 않느니라.” (도전 8:47:6)
*“큰 대들보가 되려면 배짱이 커야 하고, 일꾼은 제 몸에 만 석 값을 지녀야 하느니라.” (도전 8:40:9)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꾸벅!
보통 상속을받는 형제들께리 원수되는 집을 많이 봤습니다.
왕래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 남보다도 못하게 살더라구요.
돌아가신 부모님은 왜 재산을 상속해 주었나하고 가슴을 치셨겠지요.
작은 땅을 상속받으려는 여섯형제들이 있었습니다.
그 형제들은.....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지 생각하다가.....
모두 기부해 버렸답니다.
그 후 형제들은 더욱 가깝워지고 우애있게 지내더랍니다.
왕래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 남보다도 못하게 살더라구요.
돌아가신 부모님은 왜 재산을 상속해 주었나하고 가슴을 치셨겠지요.
작은 땅을 상속받으려는 여섯형제들이 있었습니다.
그 형제들은.....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지 생각하다가.....
모두 기부해 버렸답니다.
그 후 형제들은 더욱 가깝워지고 우애있게 지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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