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의 잔고?
내 통장의 잔고?
난는 부자인가?
가난뱅이 인가?
물질이 아닌 정신세계의 덕을 쌓은 통장 얘기 입니다.
덕(德) 통장!
통장에 돈이 많으면 부자이고
없으면 가난뱅이?
우리는 1000억대 부자 입니다.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실천하고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갑자기 기분 좋아 지네요.
세상을 잘 산다는것은
물질적으로 잘 사는것과
정신적으로 잘 사는 두가지가 있죠?
정신 세계만 얘기하면 세계적인 갑부 못지 않죠?
그러니 우린 정말 부자 입니다.
혹시 조금의 척이나 잘못이 있다면
점점 통장의 잔고는 줄어서
덕의 통장은 적자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지옥?
갑니다.
물질은 그저 밥 세끼 먹고
내 해야 할 도리 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걱정만 끼치지 않으면 돠잖아요.
물질이 많으면
내 세치 혀를 달콤하게 만족하게 하고
남에게 위세 떨며 지배하려 들고
내 몸 편하게하는 것외엔 없습니다.
소인배는 내 몸 망치는데 쓰고
대인은 남을 위해 쓰지만요.
욕심을 부리는 순간
사건은 터지죠
이득을 남기기 위해서...나쁜?
척은 쌓이고....
조금만 크고 넓게 본다면
사는게 별게 아닌데....
그러나 현실은 쉽진 않죠
그래도 우린 부자 입니다.
알고 있으니
덕을 쌓기 노력하고
척을 알게 모르게 지으면
성두나 행사때 증산상제님께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구요
단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측정하지 못할뿐 우린 정말 부자 입니다.
가끔 사가 끼어 내 마음을 흔들고
마가 끼어 나를 힘들게 한다면
다 마음 내려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문 한 번 읽어 보세요.
내 덕(德)의 통장 잔고를 생각하며....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너희들이 큰 복을 구하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를 펴는 데 공을 세우고, 오직 의로운 마음으로 두 마음을 두지 말고 덕 닦기에 힘써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 (道典 1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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